볼턴, '북, 핵무기 자발적 포기없을 것'

CSIS 초청 연설

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연설문

북한은 결코 핵 포기하지않아

입력시간 : 2019-10-05 14:36:05 , 최종수정 : 2019-10-09 09:29:41, 김태봉 기자

볼턴 ,핵무기 자발적 포기 없을 것


미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CSIS (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l Studies)에서 있은 초청 연설에서 북한은 자발적 핵무기 포기의사가 없는 국가라면서 얼마전,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핵 무기를 포기하도록 하기위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우정 관계를 구축했다.

그리고 최근 북한의 핵 실험, 장거리 미사일 시험이 줄어든 사실을 내세우며 본인의 전략이 성공적이라고 주장했다. 하지만 전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존 볼턴은 북한의 핵 실험이 뜸해진 것은 핵 기술이 이미 완성됐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.

 

다음은 CSIS에서 있은 볼턴 연설 내용이다.

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기쁨니다. 제가 국가안보회의(NSC)보좌관이 아닌 개인으로써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김정은도 좋아할 것입니다.하지만 북한의 핵 무기가 세계 평화와 보안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가 여과없이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에게는 반갑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북한의 핵 무기 보유를 용납할 수 없다는 사실은 그대로입니다. 정치인들이 흔히 용납할 수 없다고 표현하는 것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. 

우리의 정책은 북한의 핵 무기를 막아야합니다. 우리는 이를 기필코 막을 것입니다.

 

김정은은 국제적 제재로부터 안심할 것입니다. 또한 특정 부분에서는 양보도 할 것입니다.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북한이 핵무기를 자발적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.” 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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